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2025 하반기 서울시 신청 방법

2026년 최신 업데이트 안내 해당 정책의 2026년 최신 신청 기간 및 변경된 자격 요건은 아래 새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하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40만 원을 실비로 지원하며, 전세사기 피해 청년과 주거취약 청년은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2025년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거주 청년이라면 놓치면 아쉬운 기회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2025 하반기 서울시 신청 방법 안내 이미지


1, 이사비와 중개보수, 청년에게는 큰 부담

서울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다 보면 이사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새 집을 찾아 발품을 팔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짐을 옮기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 과정에서 드는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는 한 번에 목돈이 나가는 부분이다. 한 달 월세나 생활비에 맞먹는 비용이 빠져나가면, 다음 달까지 여파가 이어지기도 한다.


2, 서울시의 반가운 소식

이런 현실을 고려해 서울시는 하반기에도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상반기에 이미 6천 명이 도움을 받았고, 하반기에는 4천 명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40만 원 한도로 실비를 지급하며, 부동산 중개보수만 또는 이사비만 신청할 수도 있고 두 항목을 함께 신청할 수도 있다.



3, 신청 조건과 자격 요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 안에서 이사한 경우여야 한다.

거래금액이 2억 원 이하인 전·월세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70만 원이면 거래금액은 1억 7천만 원으로 계산되어 지원 대상이 된다.


4,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우선 순위

신청자가 많으면 전세사기 피해 청년, 가족돌봄 청년, 청소년 부모, 자립준비청년 같은 주거취약 청년을 먼저 선정한다. 이 중 전세사기 피해 청년은 올해부터 새롭게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반면 부모 소유 주택에 거주하거나, 이미 타 기관에서 동일 항목의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도 해당되지 않는다.


5, 신청 방법과 일정

신청 기간은 2025년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고, 세부 절차와 필요 서류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 후 10월에 적격자가 발표되며, 12월쯤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6, 하반기 지원 요약

항목내용
신청기간2025.8.12(화) 10:00 ~ 8.25(월) 18:00
지원대상서울 거주 19~39세 무주택 청년, 거래금액 2억 이하 주택
지원금액최대 40만 원(실비, 생애 1회)
우선지원전세사기 피해·가족돌봄·청소년 부모·자립준비청년
신청방법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온라인 신청


7, 한 달 예산을 지켜주는 정책

이사는 단순히 집을 옮기는 일이 아니다. 새로운 공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이며, 그 안에는 계약 절차, 짐 옮기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비용이 숨어 있다.

서울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바로 이 지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한 번뿐이지만 그 한 번이 청년의 재정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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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무리

40만 원이라는 금액이 모두에게 크게 느껴지진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매달 생활비를 아껴가며 살아가는 청년에게는 다음 달을 더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여유다.

이번 하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그 여유를 만들어주는 기회다. 서울 거주 청년이라면 달력에 신청일을 표시해 두고 꼭 참여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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