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2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단독 입찰…수의계약 가능성 급부상
서울 강남 압구정2구역 재건축이 현대건설 단독 수주로 새 전환점을 맞았다. 조합 총회에서 90% 이상의 찬성으로 시공사로 확정되며, 수의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업비는 2조7,488억 원, 2,571가구(지하 5층 ~ 지상 65층)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한강 조망·로데오 상권 등 입지 경쟁력이 뛰어나다.현대건설은 ‘OWN THE 100’ 콘셉트와 설계·금융 특화 전략을 제시하며 조합원 설득에 나섰고, 2032년대 완공·입주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