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4단지 재건축, 2035년 신축 입주 시세 60억 가능할까?

목동4단지 재건축은 이미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18년 13억 수준이던 시세가 현재 28억까지 올라온 만큼, 신축 입주시점에는 큰 폭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서울 서부권 학군·교통·인프라가 결합된 입지 덕분에, 향후 시세는 50억에서 많게는 70억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목동4단지는 서부권의 대장 아파트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1. 목동4단지 재건축,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목동4단지는 2025년 8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습니다. 정비계획 고시 직전 단계로, 이후 건축심의와 조합 설립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미 용적률·세대수·층수 같은 핵심 계획안이 마련되면서 구체적인 재건축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정리

  • 2024년: 정비계획 공람 공고
  • 2025년: 도계위 심의 수정가결
  • 2026년: 정비계획 고시 예정
  • 2027년 이후: 조합 설립 및 시공사 선정 단계 진입

사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목동1~3단지도 동일하게 ‘정비계획 확정 직전’ 단계이며,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동4단지는 향후 행정 절차에서 지연 요소가 적은 편에 속합니다.



2. 단지 구성과 용적률·세대수 계획

목동4단지 재건축 지하 3층~지상 49층, 총 2,436세대로 설계되며, 이 중 임대주택은 293세대가 포함됩니다. 용적률은 약 300%, 건폐율은 약 20%로, 서울시 신축 아파트 평균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보행자 친화형 단지로, 남북 보행축과 열린 공간 설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단지 계획 정리 (주요 수치)

항목내용
부지 면적약 12만 2천㎡
건폐율19.61%
용적률299.94%
최고 층수49층
총 세대수2,436세대 (임대 293 포함)

분석
과거 목동 신시가지 단지가 대부분 20층 내외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건축 후 49층 스카이라인은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완전히 바꾸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주거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됩니다.


목동4단지 재건축 미래지향적 신축 아파트 단지 조감도


3. 목동4단지 재건축, 단계별 일정과 시공사 선정 예상

정비계획 고시 이후에는 건축심의와 조합 설립 절차가 이어지고, 이후 시공사 선정이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조합 설립 후 6개월 내외에 시공사 입찰이 공고되며, 1~2년 내 건설사 선정이 이뤄집니다.
현재 속도라면 2027~2028년경 시공사 선정이 가능하고, 착공은 2031년 전후가 될 전망입니다.

예상 일정표

단계예상 시기
정비계획 고시2025년 말~2026년 초
건축심의·설계 확정2026~2027년
조합 설립 총회2027년
시공사 선정2027~2028년
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2028~2030년
이주·철거2030~2032년
착공·준공·입주2033~2035년

사례
강남 아크로리버파크도 조합 설립 후 약 3년 만에 시공사를 확정했고, 헬리오시티는 조합 설립 후 2년 만에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목동4단지도 빠르면 2033년, 보통은 2034~2035년에 입주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4. 현재 시세와 입주시점 시세 시나리오

2018년 전용 34평 거래가는 약 13억 원이었으나, 2025년 현재 상한가는 28억 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7년간 약 115% 상승, 연평균 11.6%의 복리 상승률입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입주시점(2033~2035년)에는 60억 내외가 현실적인 수치로 거론됩니다.

시세 시나리오 (34평 기준)

시나리오연평균 상승률입주시점 예상가
보수적7%약 48억
기준9~10%약 55~60억
강세11~12%약 65~70억

사례 비교

  •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분양가 8억대 → 현재 40억+
  • 송파 헬리오시티: 분양가 8억대 → 현재 23억
    이런 사례를 고려하면, 목동4단지의 입주시세가 50억 이상 형성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5. 입지의 장점과 신축 후 가치 상승 요인

목동은 이미 ‘학군 + 교통 + 생활 인프라’가 삼박자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학원가와 명문학교 밀집, 5호선·9호선·GTX-B 교통망, 현대백화점·안양천 생태공원까지 생활 기반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신축 대단지가 들어서면 목동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서부권의 ‘대장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격상될 수 있습니다.

입지 강점

  • 학군: 전국 최고 수준의 목동 학원가 + 명문 중고등학교
  • 교통: 5호선·9호선 + GTX-B 예정,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 접근성
  • 인프라: 백화점·체육시설·공원 완비
  • 브랜드 가치: 대형 건설사 참여 시 서울 서부권 대장 아파트 가능성

사례
강남 재건축 단지가 신축 이후 지역 위상을 끌어올린 것처럼, 목동 역시 대규모 신축 타운화가 이루어질 경우 서부권 전역 시세를 리드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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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목동4단지 재건축은 현재 정비계획 확정 직전 단계이며, 2027~2028년 시공사 선정 후 2033~2035년 입주가 유력합니다. 현재 28억 수준인 시세는 입주시점에 50억 이상,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70억까지도 예상됩니다.

이미 학군·교통·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인 만큼, 신축 프리미엄이 결합하면 서부권 대장 아파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동4단지 재건축이 향후 서울 아파트 판도를 얼마나 바꿀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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