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흑석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이름 중 하나가 디에이치 켄트로나인입니다. 그런데 “총 세대수·일반분양·평형·특별공급” 숫자가 자료마다 달라 보여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은 고시 문서 기준으로 뼈대를 잡고, 주변 시세를 붙여 예상 분양가 범위까지 계산 방식으로 보여드립니다.
청약에서 자주 놓치는 기관추천 절차와, 조합원이라면 반드시 보게 되는 분담금 구조도 같이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보면 “내가 어떤 타입을 노릴지”가 한 번에 정리됩니다.
1.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한줄 정의
이 단지는 흑석 재개발 핵심 구역 중 하나로, 공식 사업명과 브랜드명이 함께 쓰입니다. 대부분 검색은 브랜드명으로 하지만, 공식 문서 확인은 사업명 기준으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숫자(세대수·일반분양·평형)는 “어느 단계 문서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정리에서 기준 문서의 성격부터 먼저 잡아드립니다.
정리
- 브랜드명: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 공식 사업명: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 숫자 확인 우선순위
- 입주자모집공고(청약 공고) 최종 확정
- 관리처분/사업시행 인가 고시 수치
- 보도자료·언론은 참고(시점 확인 필수)
2.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사업규모
사업 규모는 “홍보 문구”보다 인가·고시 문서의 숫자를 기준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총 세대수는 임대·보류시설 포함 여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문서 기준 수치”를 한 번에 보이도록 정리합니다.
최종 물량은 청약 공고에서 확정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사업 규모 요약(문서 기준)
| 항목 | 내용 |
|---|---|
| 총 세대수 | 1,536세대(문서 기준) |
| 구성 | 분양 + 임대 포함(임대 물량 별도) |
| 동/층 | 21개동, 최고 25층(기준 문서 표기) |
| 부대시설 | 근린생활시설(상가) 포함 표기 |
| 참고(주의) | 최근 설계 변경으로 “총 1,540/일반 407”처럼 다른 숫자도 회자됨 → 공고로 최종 확인 |
3. 일반분양 물량
일반분양은 “몇 세대인지”도 중요하지만, 실제 청약에서는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일반분양 물량이 어느 전용에 몰렸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일반분양이라도 전용별 물량이 적으면 경쟁이 치솟기 쉽습니다.
특히 중형(84)에서 “A에 몰리고 B/C는 극소량” 같은 구조는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래 표는 전용별 일반분양 분포를 한 번에 보이게 만든 자료입니다.
전용별 일반분양 분포(문서 기준)
| 전용(㎡) | 일반분양(세대) | 해석 포인트 |
|---|---|---|
| 39 | 206 | 소형 물량이 두드러짐 |
| 49 | 40 | 1~2인, 실수요 관심 구간 |
| 59A | 40 | 같은 59라도 A/B/C로 나뉨 |
| 59B | 32 | 물량이 줄어 경쟁 변동 가능 |
| 59C | 16 | 희소 물량 |
| 84A | 86 | 84는 A에 집중 |
| 84B | 3 | 사실상 초희소 |
| 84C | 8 | 희소 |
| 110A/B | 0 | 일반분양 없음(기준 문서상) |
4. 평형 구성
방문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디에이치 켄트로나인에서 “내가 관심 있는 평형이 단지에서 어떤 비중인지”입니다. 전용 59·84가 중심인지, 소형이 많은지에 따라 단지 성격이 달라집니다.
또한 같은 전용이라도 타입이 여러 개면 조망·동 배치·채광에서 체감이 갈립니다.
아래는 전체 세대 기준의 타입 비중을 정리한 표입니다.
전용별 전체 세대 비중(문서 기준)
| 전용(㎡) | 총 세대수 | 단지 성격 해석 |
|---|---|---|
| 39 | 110 | 소형 라인 존재 |
| 49 | 106 | 실수요형 소형 |
| 59A/B/C | 675 | 단지의 중심 축 |
| 84A/B/C | 576 | 중형 핵심 수요 |
| 110A/B | 69 | 대형은 조합원 중심 성격 |

5.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청약 준비 핵심
청약은 “관심 단지”보다 자격과 자금 플랜에서 탈락이 더 많이 납니다. 서울 규제지역 환경에서는 1순위 요건과 대출 조건이 실전 난이도를 올립니다.
따라서 청약 공고가 뜨기 전에 “통장 요건·예치금·자금조달계획”을 먼저 맞추는 게 유리합니다.
아래는 공고 전에도 미리 점검 가능한 항목만 모았습니다.
청약 전 체크리스트(공고 전 선점 가능)
- 통장 상태: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예치금(서울 기준 충족 여부)
- 세대 조건: 무주택/세대주 요건이 필요한 구간인지 점검
- 자금 계획: 계약금, 중도금, 잔금, 옵션까지 “총현금” 시뮬레이션
- 실수 방지: 청약 당일 공동인증서, 청약홈 계정, 대리 신청 가능 여부 확인
- 앞으로: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청약 일정 입주자모집공고”로 공고 업데이트 추적
6. 특별공급 핵심
특별공급은 종류가 많지만, 실제로는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청약에서도 자격 요건과 증빙에서 갈립니다.
같은 신혼부부라도 혼인 기간, 소득, 자산 기준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또한 특별공급은 물량이 공고에서 확정되므로, 지금은 “내가 어떤 트랙인지”를 먼저 정하는 단계가 효율적입니다.
아래는 유형별로 준비해야 할 핵심만 분리해 정리했습니다.
특별공급 유형별 준비 포인트
| 유형 | 핵심 판단 기준 | 미리 준비할 것 |
|---|---|---|
| 신혼부부 | 혼인·자녀·소득·자산 | 가족관계/혼인 증빙, 소득 서류 |
| 생애최초 | 최초 주택 취득 조건 | 소득·근로 이력, 무주택 확인 |
| 다자녀 | 자녀 수·연령 기준 |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
| 노부모 부양 | 부양 요건 | 부양 증빙, 세대 구성 확인 |
| 기관추천 | 기관별 추천 절차 | 기관 신청 일정, 자격 확인 |
7. 기관추천 절차
기관추천은 “추천받으면 끝”이 아니라,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청약에서도 추천 + 청약 신청 두 단계가 모두 필요합니다. 단계 하나라도 놓치면 당첨이 되어도 진행이 막히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기관마다 접수 기간과 서류 요구가 달라, 공고 이후에 준비하면 촉박해지기 쉽습니다.
아래는 일정이 촉박할 때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단계별로 나눴습니다.
정리: 기관추천 실전
- 기관 접수
- 해당 기관 공고 확인 → 자격 충족 여부 체크 → 서류 제출 → 추천 대상자 선정 통보
- 청약홈 신청
- 모집공고 확인 → 기관추천 유형으로 인터넷 청약 신청 → 당첨자 발표 확인
사례(실수 패턴)
- “기관 추천 확정”만 받고 청약홈 신청을 안 해서 절차 종료
- 제출 서류 누락으로 추천 단계에서 탈락
- 추천 기관 트랙과 본인 조건이 불일치(장기근속/유공자/장애 등)
8. 주변 시세 비교
예상 분양가를 볼 때는 “인근 신축 시세”를 그냥 보고 예상하면 차이가 많이 벗어날 수 있습니다. 비교 단지는 거리·준공연도·브랜드·역 접근성이 비슷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흑석권에서는 아크로리버하임, 흑석자이 등이 자주 비교 대상이 됩니다.
비교 단지 선택 기준
| 비교 기준 | 왜 중요하나 | 적용 예시 |
|---|---|---|
| 준공 시점 | 신축 프리미엄 차이 | 준공 5년 이내 우선 |
| 역 접근성 | 체감가치가 크게 갈림 | 흑석역 도보권 여부 |
| 브랜드 | 분양가/시세에 반영 | 하이엔드 vs 일반 브랜드 |
| 타입 | 같은 전용으로 비교 | 59는 59끼리, 84는 84끼리 |
| 롱테일 예시 | “흑석9구역 주변시세 비교” | 실거래+KB시세를 함께 보기 |
9.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예상 분양가 시나리오
예상 분양가는 “단정”이 아니라 시나리오 범위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분양가(평당) 밴드를 정하고, 전용별로 “총액”을 계산하면 체감이 명확해집니다. 또한 같은 84라도 타입·동·조망에 따라 층별 격차가 생길 수 있어, 평균값만 보면 오해가 생깁니다.
아래는 자주 거론되는 평당 밴드를 기준으로 전용별 총액을 계산한 예시입니다.
평당 밴드별 예상 총액 예시
| 전용(㎡) | 평(약) | 5,800만/평 | 6,500만/평 | 해석 |
|---|---|---|---|---|
| 39 | 11.8 | 6.84억 | 7.67억 | 소형은 총액 부담이 낮아 경쟁↑ |
| 49 | 14.8 | 8.60억 | 9.63억 | 실수요 선호 구간 |
| 59 | 17.8 | 10.35억 | 11.60억 | 시장 관심 집중 구간 |
| 84 | 25.4 | 14.74억 | 16.52억 | 중형 핵심, 자금계획 중요 |
| 110 | 33.3 | 19.30억 | 21.63억 | 일반분양 여부는 공고 확인 |
예시
- 전용 84, 평당 6,500만 가정 → 25.4평 × 6,500만 = 약 16.5억
- 여기에 옵션, 확장, 금융비용까지 고려하면 “총 준비 자금”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10. 분담금 구조(조합원 관점)
일반분양자는 분양가만 보면 되지만, 조합원은 “분담금(추가 부담)”을 따로 이해해야 합니다. 분담금은 “내 종전자산이 얼마나 평가되는지”와 “배정받을 새 집 가격”의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비례율과 사업비 조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 단지 뉴스만 보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아래는 계산 구조를 한 번에 이해하도록 단순화한 정리입니다.
분담금 핵심 공식과 예시
| 항목 | 의미 | 예시 |
|---|---|---|
| 종전자산평가액 | 기존 집/토지 가치 평가 | 12억(가정) |
| 비례율 | 사업 수익성 반영 비율 | 100%~110%(가정) |
| 권리가액 | 종전자산평가액 × 비례율 | 12억 × 1.05 = 12.6억 |
| 조합원 분양가 | 배정받는 새 집 가격 | 84 배정가 16억(가정) |
| 분담금(단순형) | 조합원 분양가 − 권리가액 | 16억 − 12.6억 = 3.4억 |
사례(체감 포인트)
- 종전자산이 작고 큰 평형을 배정받을수록 분담금이 커지는 구조
- 공사비 상승이나 설계 변경은 “사업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분담금 논의가 커지기 쉬움
11.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실거주 체크 포인트
실거주 만족도는 분양가만큼이나 동 배치와 일상 동선에서 갈립니다. 특히 역 접근, 경사, 초등 동선, 생활편의시설 접근은 매일 반복되는 체감 요소입니다.
방문객이라면 임장 때 디에이치 켄트로나인을 기준으로 “시간대별 소음·차량 흐름”을 같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임장에서 바로 체크할 수 있는 항목만 모은 리스트입니다.
임장 체크리스트
- 출근 시간대: 흑석역 출구 동선, 횡단·신호 대기 시간
- 경사 체감: 단지 경계에서 역까지 “실제 보행 경사” 확인
- 생활권: 마트·병원·학원가까지 도보 동선(야간 포함)
- 소음 요소: 큰 도로·공사 동선·상가 출입구 위치
- 타입 선택: 84는 A 물량이 상대적으로 크고 B/C는 희소(당첨 전략에 반영)
12. 리스크와 변수
재개발 분양은 “호재”만 보고 들어가면 변수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표 변수는 설계 변경, 공사비, 일정 변동, 규제 환경 변화입니다.
이 변수들은 개인이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확정 문서와 공고 중심으로 추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체크해야 할 변수를 종류별로 분해한 표입니다.
변수별 체크 방법
| 변수 | 어떤 영향 | 확인 루트 |
|---|---|---|
| 설계 변경 | 타입/동 배치/커뮤니티 변화 | 구청 고시, 조합 공지 |
| 공사비 | 분양가·사업비·분담금 압력 | 총회 결과, 공사 계약 이슈 |
| 일정 | 입주 시점·자금 타이밍 | 공정표, 인허가 진행 |
| 규제 | 대출/전매/자격 요건 | 정부 발표, 청약 공고 |
| 물량 확정 | 일반분양·특공 물량 최종 | 입주자모집공고 최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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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최종 정리
청약을 노린다면 “물량이 많은 전용”과 “희소 타입”의 전략이 달라집니다. 특별공급은 자격이 되면 우선 검토하고, 기관추천은 절차를 놓치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예상 분양가는 밴드로 계산해 자금 계획을 세우고, 공고가 뜨는 순간 표를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체크 5가지만 해도 준비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정리:
-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입주자모집공고 추적
- 전용별 일반분양 분포를 보고 “노릴 타입” 1~2개로 압축
- 특별공급 가능 여부를 먼저 판정(신혼/생애/다자녀/기관추천)
- 예상 분양가 밴드로 “총 현금 필요액” 시뮬레이션
- 조합원이라면 권리가액과 배정평형을 기준으로 분담금 구조부터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