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년 4월 20일 기준으로 최신 내용 반영해 업데이트했습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이미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이제는 사업시행인가 이후의 일정이 얼마나 신속하게 전개되느냐가 핵심입니다.
단순히 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을 넘어, 현재의 구체적인 단계와 분양 물량, 추정 비례율, 그리고 주변 시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실질적인 가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현재 단계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송파구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조합설립인가와 정비계획 변경 고시, 그리고 통합심의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2025년 6월 19일에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되었으며, 이후 조합은 총회를 통해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업시행인가의 최종 완료와 관리처분인가 단계로의 진입 시점입니다.
| 항목 | 내용 |
| 위치 | 서울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일원 |
| 구역면적 | 358,077㎡ |
| 조합설립인가 | 2013.12.19 |
|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 | 2022.06.30 / 2024.09.05 |
| 통합심의 | 2025.06.19 |
| 최근 총회 | 2025년 12월 사업시행계획안 의결 |
| 최근 공개 계획 | 최고 65층, 6,387~6,411세대 수준 |
이 사업은 도시계획과 건축 방향이 이미 확정된 상태입니다. 지금부터는 설계의 내용보다 인가 절차의 속도와 사업비 관리 능력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2. 남은 절차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통합심의를 마쳤지만, 앞으로 남은 절차도 적지 않습니다. 이후에는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철거, 착공, 일반분양, 준공·입주 순으로 진행됩니다.
실제 사업의 진행 속도는 관리처분인가와 이주가 시작되는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순서 | 단계 | 확인 포인트 |
| 1 | 사업시행인가 | 행정 인가 완료 여부 |
| 2 | 관리처분계획인가 | 조합원 배정 및 분담금 구체화 |
| 3 | 이주 | 세입자와 소유자의 이주 진행률 |
| 4 | 철거 | 멸실 및 착공 준비 상태 |
| 5 | 착공 | 실제 공사 시작 시점 |
| 6 | 일반분양 | 분양가 및 물량 확정 |
| 7 | 준공·입주 | 실제 입주 가능 시기 |
보통 재건축 단지는 통합심의 이후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담금과 일반분양가는 관리처분인가 전후에 더욱 명확해지므로, 통합심의 통과보다는 관리처분인가 진입 시점을 더욱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3. 입주 시기
현재까지의 흐름을 종합했을 때,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입주 시기는 2031년 말에서 2033년 사이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 예측 범위는 조합이 통합심의 직후 제시했던 목표 일정과 실제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늦어진 상황을 모두 고려한 결과입니다.
너무 낙관적인 입주 시기를 전제로 하면 분담금 계산이나 보유 전략에서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기준 | 예상 시점 |
| 빠른 진행 가정 | 2031년 하반기 |
| 보통 진행 가정 | 2032년 |
| 보수적 가정 | 2033년 |
| 조합의 과거 목표 | 2027년 착공 목표 |
| 현재 해석 | 실제 일정은 초기 계획보다 지연된 상태 |
대규모 단지이면서 최고 65층의 초고층 설계를 포함하고 있어 공사 기간이 짧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보수적으로 2032년에서 2033년 정도를 중심에 두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4. 단계별 예상 기간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의 단계별 소요 시간을 분석하면 입주 예상 시점을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형 단지보다 세대수가 월등히 많아 이주와 공사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 기간은 공개된 자료와 서울 대형 재건축 사업의 통상적인 소요 시간을 바탕으로 추정한 수치입니다.
| 단계 | 예상 기간 |
| 사업시행인가 심사 | 6~12개월 |
|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 8~12개월 |
| 이주 | 6~12개월 |
| 철거 및 착공 준비 | 6~10개월 |
| 공사 | 42~54개월 |
| 준공 후 입주 준비 | 2~4개월 |
2026년에 사업시행인가가 마무리되고 2027년에 관리처분인가 단계로 진입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입주는 2032년 전후가 됩니다. 이는 대단지 초고층 사업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실적인 일정입니다.

5. 시공사와 브랜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는 삼성물산,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단지의 최종 브랜드 명칭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거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시공사 구성은 확인이 가능하지만 브랜드명은 미정인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구분 | 내용 |
| 시공사 | 삼성물산·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
| 브랜드명 | 공식 확정 공개 전 |
| 단지 성격 | 초대형 복합 재건축 단지 |
| 최고 높이 | 최고 65층 계획 |
브랜드명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대형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실제 분양 시점에는 브랜드보다 평면 설계나 일반분양가, 조합원들의 평형 선택 결과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6. 평형 구성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소형부터 초대형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평형 구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전용면적 84㎡, 100㎡, 107㎡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중대형 평형의 비중이 큰 만큼 조합원들의 선택과 일반분양 전략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전용면적 | 세대수 | 전용면적 | 세대수 |
| 39㎡ | 377 | 107㎡ | 1,340 |
| 45㎡ | 415 | 126㎡ | 54 |
| 59㎡ | 856 | 134㎡ | 94 |
| 84㎡ | 1,577 | 152㎡ | 20 |
| 94㎡ | 367 | 176㎡ | 8 |
| 100㎡ | 1,291 | 200~273㎡ | 12 |
일반적인 재건축이 59㎡와 84㎡ 위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이곳은 100㎡와 107㎡의 비중이 큽니다. 따라서 분담금 구조와 자금 계획을 세울 때도 중대형 평형 중심의 구조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7. 일반분양 물량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의 일반분양 물량은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지금까지 공개된 총 세대수와 공공주택 규모, 조합원 수를 종합해 볼 때 일반분양은 약 1,500세대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수치는 향후 관리처분인가 과정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항목 | 수치 |
| 총 세대수 (서울시/총회) | 6,387~6,411세대 |
| 공공주택 | 785~831세대 |
| 조합원 수 | 약 4,000명대 |
| 일반분양 예상치 | 약 1,500세대 안팎 |
대단지 사업에서는 전체 물량이 많더라도 실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형이 일반분양으로 얼마나 공급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단순히 총 세대수보다 어떤 평형이 시장에 나오느냐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8.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분담금 현황
분담금은 현재 확정된 상태가 아닙니다. 지금 공개된 자료들은 사업시행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추정치이며, 최종적인 금액은 관리처분인가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다만, 현재 제시된 자료만으로도 평형을 넓혀갈수록 조합원의 부담이 커지는 구조임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 항목 | 공개 추정치 |
| 추정 비례율 | 86.15% |
| 총수입 추정 | 약 19조 9,959억 원 |
| 총사업비 추정 | 약 5조 7,760억 원 |
| 종전자산 총액 | 약 16조 1,980억 원 |
| 34평 소유주 평균 | 약 38억 원 |
| 35평 소유주 평균 | 약 39억 원 |
| 36평 소유주 평균 | 약 41억 원 |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34평형 소유주는 94㎡까지는 환급이 가능하지만, 100㎡ 이상을 신청할 경우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선택하는 평형에 따라 자금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9. 예상 분양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의 공식 분양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2024년 재공람 자료에 포함된 추정 분양가와 인근 잠실권 신축 단지들의 사례를 통해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물가 상승과 분양가 흐름을 고려할 때, 입주 시점의 분양가가 낮게 책정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 기준 | 가격 |
| 2024 재공람 추정 (84㎡) | 약 22.9~23.9억 |
| 2024 재공람 추정 (100㎡) | 약 25.3~25.7억 |
|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84㎡) | 약 18~19억 |
| 잠실 르엘 평당가 | 약 6,104~6,105만 원 |
|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2026.3) | 약 5,489.6만 원 |
2024년 추정치에서 이미 84㎡가 22~23억 원대로 제시되었습니다. 잠실 르엘의 사례와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84㎡ 기준 20억 원 미만의 분양가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10.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입주 시세 분석
33평형을 기준으로 과거 시세 변화를 살펴보면, 2019년 4월 약 18억 1,560만 원에서 2026년 2월 43억 4,700만 원까지 상승하며 약 “139.4%”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 시점의 가치를 연 복리 수익률별로 추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입주 시점 | 연 6% 성장 시 | 연 8% 성장 시 | 연 10% 성장 시 |
| 2031년 | 58.17억 | 63.87억 | 70.01억 |
| 2032년 | 61.66억 | 68.98억 | 77.01억 |
| 2033년 | 65.36억 | 74.50억 | 84.71억 |
과거 연평균 상승률이 13%를 상회했음을 고려할 때, 위 수치들은 다소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실전에서는 연 8% 정도를 기준점으로 잡고, 분담금과 세금 부담을 합산하여 최종 수익성을 따져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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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체크포인트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을 검토할 때는 단지의 명성보다 실질적인 권리 관계와 비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규모가 큰 만큼 변수도 많기 때문에 아래 항목들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사업시행인가 완료 여부: 향후 일정 확정의 출발점입니다.
- 관리처분인가 시점: 분담금과 평형 배정 구조가 구체화되는 시기입니다.
-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매수 시 권리 승계가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선택 평형에 따른 차이: 환급을 받느냐 추가 부담을 내느냐가 결정됩니다.
- 공사비 변동 가능성: 비례율과 추가 분담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FAQ
Q1.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통합심의를 마쳤으며 2025년 말 사업시행계획안 총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지금은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Q2. 실제 입주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사업 규모와 초고층 공사 기간을 감안할 때 2031년 말에서 2033년 사이가 현실적이며, 2032년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Q3. 일반분양은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최종 확정은 아니나, 약 1,500세대 내외로 추정됩니다. 다만 관리처분계획 수립 과정에서 소폭 조정될 수 있습니다.
Q4. 분담금은 어느 정도로 예상되나요?
현재 추정 비례율은 86.15%입니다. 기존 34평 소유주가 어떤 신축 평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환급을 받거나 추가 분담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핵심 요약
- 현재 통합심의 완료 후 사업시행인가를 추진 중인 단계입니다.
- 입주 예상 시점은 2031년 말~2033년으로, 2032년이 가장 유력한 중심값입니다.
- 총 세대수는 6,400세대 규모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1,500세대 안팎으로 보입니다.
- 추정 비례율은 **86.15%**로, 평형 선택에 따라 실질적인 비용 차이가 큽니다.
- 주변 시세와 분양가 흐름을 볼 때, 향후 단지의 가치와 분양가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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